MS CEO, "초지능 추구도 인류 통제 하에"…MAI 모델 행동 강령 공개 예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AI 프런티어 감속론을 지지하며 자체 MAI 모델의 행동 강령을 다음날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AI 혜택의 광범위한 분산과 기업의 모델 자율성 보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Anthropic의 외부 평가자 상시 접근권, OpenAI의 IPO 철회와 감속 협약 카드, 폴 크리스티아노의 핵심 감독직 합류, OpenAI의 독립 평가자 접근권 허용 예고, 머스크의 감속 동조, MS CEO의 MAI 행동 강령 예고, 세 회사의 공동 표준기구 설립 논의까지 — 프런티어 AI 감속과 외부 감독 강화를 둘러싼 9월의 논쟁을 추적한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AI 프런티어 감속론을 지지하며 자체 MAI 모델의 행동 강령을 다음날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AI 혜택의 광범위한 분산과 기업의 모델 자율성 보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xAI 창업자가 경쟁사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AI 감속론에 "다리오가 옳다"라는 짧은 한마디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5만 7,000여 좋아요와 1,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주요 AI 기업 수장들이 이틀 만에 전례 없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샘 올트먼 OpenAI CEO가 Anthropic의 '프런티어 감속' 제안에 동의하며 독립 평가자에게 내부 직원급 접근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OpenAI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사 주도 AI 안전 이니셔티브에 구체적 약속을 표명했으며, 조만간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세 프런티어 AI 랩이 7월부터 비공개 작업 그룹을 운영하며 공동 표준·감사 기구 설립을 검토 중이다. 정부 입법보다 선제적인 업계 주도 프레임워크를 목표로 하며, 다리오 아모데이가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
프런티어 AI의 안전 약속을 회사 내부 선언이 아니라 외부 검증 대상으로 바꾸는 조치다. Anthropic은 직원급 상시 접근권을 제3자 평가팀에 제공하고, 이를 출발점으로 한 3단계 개발 속도 조절안을 제시했다. 평가자는 훈련 과정과 사고 기록을 확인하고 불리한 결과도 독립적으로 공개할 수 있다.
샘 올트먼 OpenAI CEO가 2026년 IPO를 포기하고, 안전 우려를 이유로 AI 업계 전체의 개발 속도를 늦추는 협약 추진을 시사했다.
OpenAI의 초기 정렬 연구를 이끈 폴 크리스티아노가 재단 이사회와 안전보안위원회에 돌아온다. 그는 영리법인 이사회에도 의결권 없는 참관인으로 참여한다. OpenAI 연구 4년, ARC 설립, NIST 정부 평가 경력을 회사의 핵심 감독 구조에 동시에 투입하는 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