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KV, 장문 LLM 서빙의 KV 메모리 6.5~9.7배 줄이고 처리량은 최대 2.1배로
KV 캐시 전체를 HBM에 두지 않는 OasisKV가 장문 LLM 서빙의 메모리 병목을 겨냥했다. 요청당 KV 요구량을 6.5~9.7배 줄이면서 다중 GPU 처리량을 최대 2.1배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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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 캐시 전체를 HBM에 두지 않는 OasisKV가 장문 LLM 서빙의 메모리 병목을 겨냥했다. 요청당 KV 요구량을 6.5~9.7배 줄이면서 다중 GPU 처리량을 최대 2.1배 높였다.
지식 저장과 추론 연산을 분리한 Mobius가 7B Transformer와 비슷한 성능을 학습 데이터 62.6%로 달성했다. Qwen3.5-35B에서 이어 학습한 버전은 종단 간 추론 속도를 약 4배 높였다.
27B 모델이 노트북에서도 까다로운 추론과 코딩을 해냈다는 경험담이 이어졌지만, 관심은 곧 긴 추론 시간과 VRAM 비용으로 옮겨갔다. Qwen3.8-27B의 진짜 시험대는 벤치마크보다 reasoning_effort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가깝다.
긴 컨텍스트 모델의 속도는 학습 전 attention 설계에서 사실상 결정된다. NVIDIA는 4K에서 128K로 갈수록 attention 비중이 18%에서 85%까지 커진다고 설명했다.
모델 성능 경쟁이 추론 비용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OpenAI는 GPT-5.6 Sol을 배포 뒤 자체 최적화에 투입해 서빙 비용 20% 절감, 토큰 생성 효율 15% 이상 개선을 얻었다고 밝혔다.
Kimi-K3는 단순한 모델 공개보다 운영비와 커스터마이징 가능성 때문에 HN 논의가 커졌다.
대형 모델 서빙의 병목이 가중치 이동으로 좁혀졌다. NVIDIA는 ModelExpress로 DeepSeek-V4 Pro 시작 시간을 8분에서 1분 44초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744B MoE 모델을 소비자용 PC에서 돌리겠다는 실험에 관심이 모였다. Colibri는 GLM-5.2의 활성 파라미터와 전문가 라우팅 구조를 이용해, 거대한 모델을 전부 RAM이나 GPU에 올리지 않는 쪽으로 설계를 잡았다.
5개의 RTX PRO 6000과 5090까지 동원한 실험은 로컬 LLM의 낭만보다 전력, VRAM, 예산의 현실을 더 선명하게 보여줬다.
작동하는 칩, $800M 누적 조달, $1B 이상 고객 계약이 한 번에 공개됐다. Etched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AI 인프라 병목이 학습용 GPU 확보에서 대규모 추론을 싸고 빠르게 처리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800M 시리즈C와 $8.3B 기업가치는 오픈소스 모델 운영 비용을 낮추는 인프라 경쟁이 본게임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Together AI는 지난 분기 annual bookings가 $1.15B를 넘었고, 향후 5년간 인프라 용량을 약 50배 키우겠다고 제시했다.
기업 AI 도입의 병목이 모델 부족에서 운영 복잡도로 이동하고 있다. NVIDIA는 내부 Enterprise Inference Hub가 100개 넘는 모델 엔드포인트와 매주 수조 토큰 규모의 사용을 처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