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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AI 로봇기업 Roze 분사 — 1000억 달러 IPO 추진

소프트뱅크가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신설 법인 Roze를 독립시키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ABB 로보틱스 통합과 자율 데이터센터 건설이 핵심 사업이며, 목표 기업가치는 1000억 달러다.

휴머노이드 로봇 작성자 Insights AI 1분 소요 43 조회 출처

개요

소프트뱅크 그룹이 AI·로봇 전문 신설 법인 Roze를 분사해 2026년 하반기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손 마사요시 회장이 직접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기업가치 약 1000억 달러를 목표로 한다. 실현되면 역대 최대 규모 AI 기업 IPO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사업 구조

Roze의 핵심 사업은 자율 로봇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다.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인수를 결정한 ABB 로보틱스(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자동화 솔루션 기업 중 하나)와의 통합도 포함된다. 여기에 소프트뱅크 포트폴리오 내 에너지·토지·인프라 자산을 묶어 종합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일정 및 준비 현황

  • 7월 텍사스 데이터센터에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해 투자자 관심을 높일 계획
  • KPMG가 IPO를 위한 재무제표 및 공시 자료 준비 중
  • 시장·규제 여건에 따라 2027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음

시장 반응

소프트뱅크 주가는 Roze 보도 후 약 7% 상승했다. 다만 내부에서도 1000억 달러 밸류에이션의 현실성과 IPO 일정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고 전해진다. AI·로봇·데이터센터 인프라라는 2026년 핵심 투자 테마가 맞물린 사업 구성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출처: TechCrunch,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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