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le 메인 스토리 15~20시간 공식 확인 — "원하면 무한정 즐길 수 있다"
Playground Games가 Gamescom 2026에서 차기작 Fable의 메인 스토리가 약 15~20시간 분량임을 공식 확인했다. 사이드 퀘스트와 오픈월드 탐험도 동일한 분량이며, 라이프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Fable will officially be 20 hours long, Xbox confirms in new interview 원문 보기 →
메인 스토리 15~20시간 공식 확인
Playground Games의 부 총감독 Will Kennedy가 Gamescom 2026 인터뷰에서 Fable의 메인 스토리 플레이 시간을 처음으로 공식 수치로 밝혔다. "메인라인 퀘스트 게임플레이 약 15~20시간, 사이드 퀘스트 및 오픈월드 탐험 약 15~20시간이 있으며, 라이프 시스템은 원하는 만큼 플레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한다면 무한정 플레이 가능"
인터뷰 현장에서 누군가가 Fable이 "거대한 게임은 아니다"라고 언급하자, 또 다른 부 총감독 Craig Littler가 "원한다면 말 그대로 무한정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받아쳤다. 현대 RPG 중 수백 시간 규모의 대작도 많은 만큼, Fable은 비교적 단출한 메인 스토리를 가진 RPG다. 다만 개발팀은 NPC와의 관계 시스템 등 라이프 시스템이 코어 팬에게 충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2027년 2월 PS5·PC·Xbox 동시 출시
Fable은 PlayStation 5, PC(Windows), Xbox Series X를 대상으로 2027년 2월 27일 출시 예정이다. 전작이 Xbox와 PC 독점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PlayStation 플랫폼으로도 처음 출시된다. 메인 스토리 완주만을 원하는 플레이어와, Albion의 모든 NPC와 관계를 쌓고 싶은 코어 팬 모두를 겨냥한 구성이라는 점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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