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n Tides 업데이트 이후 ARC Raiders에 쏟아지는 부정 리뷰
ARC Raiders의 최대 업데이트 중 하나인 Riven Tides 적용 이후, Steam 최근 리뷰가 '복합적'으로 떨어지며 부정 리뷰가 긍정의 약 2배에 달하고 있다. PvP 장려 방식과 장비 내구도 변경이 주된 불만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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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업데이트가 오히려 독이 됐다
Embark Studios가 ARC Raiders의 '에스컬레이션' 로드맵 피날레로 Riven Tides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새 맵, 대형 ARC 위협 요소,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담은 야심찬 패치였지만, 플레이어 반응은 싸늘하다.
Steam 최근 리뷰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복합적'으로 떨어졌다. Riven Tides 공개 직후 4월 29일에는 부정 364건, 긍정 221건이 달렸고, 이후에도 부정이 긍정을 앞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5월 2일 현재 285건 부정 대 154건 긍정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주요 불만 요소는 PvP 유도 방식 변경과 장비 내구도 시스템이다. 추출 장르에서 PvP 강요는 민감한 문제이며, 내구도 변경이 게임 루프의 밸런스를 망가뜨렸다는 평가가 많다.
전체 평점은 여전히 높지만
Steam 전체 평점은 85%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초반 폭발적인 긍정 리뷰 덕분이다. 그러나 Riven Tides 이후 쌓여가는 부정 리뷰는 장기적으로 전체 평점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Insider Gaming은 6개월 후 재검토 리뷰에서 이전 10/10에서 점수를 낮췄다. Embark Studios의 빠른 대응이 없다면 ARC Raiders의 성공적인 초기 인상이 희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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