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액세스 해적 게임 Windrose, SSD 대량 쓰기 버그 발각
얼리 액세스 해적 게임 Windrose가 초당 최대 13만 회 디스크 쓰기로 SSD를 조용히 마모시키고 있었다. 개발사 Kraken Express는 4월 30일 패치로 수정해 초당 20~30회 수준으로 낮췄다.
원문: This Early Access pirate game was quietly killing your SSD without you knowing (Windrose) 원문 보기 →
SSD를 갉아먹는 버그
얼리 액세스 해적 게임 Windrose가 플레이어 모르게 SSD를 과도하게 마모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개발사 Kraken Express는 4월 30일 housekeeping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수정했다.
수치로 본 규모
조사 결과, 게임은 RocksDB를 사용하면서 초당 약 9만~13만 회의 디스크 쓰기 연산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패치 이후 항해 중에도 초당 20~30회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4,000배 이상 감소한 수치다.
커뮤니티 반응
레딧 r/pcgaming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SSD 상태를 즉시 확인해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유저는 서바이벌 게임인 건 알았는데, SSD 서바이벌 게임인 줄은 몰랐다고 비꼬았다.
이 사건은 얼리 액세스 게임 이용 시 시스템 모니터링 도구를 병행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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