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최종수요 PPI는 전월 대비 0.0%로 Dow Jones 전망 0.2%를 밑돌았다. 식품·에너지·유통서비스 제외 지표는 0.4% 올랐고, 상품 가격은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했다.
미국 최종수요 PPI는 6월 전월 대비 0.3% 하락했고, 12개월 상승률은 5.5%였다. BLS는 최종수요 상품 가격이 1.4% 내렸고, 그중 휘발유 가격 12.0% 하락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6월 미국 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해 5월 4.2%와 컨센서스 3.8%를 모두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했고, 근원 CPI는 2.6%로 낮아지며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반 하락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 $700B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소비자 물가 이야기로 번졌다. AP는 메모리 가격, 전기요금, Apple·Microsoft 제품 가격 인상, Fed의 금리 판단까지 AI buildout의 비용 압력이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Fed의 6월 의사록은 기준금리 3.6% 동결 뒤 18명 전망이 연내 인상과 동결·인하로 반분됐음을 보여줬다. AI 인프라 수요, 전기료, 반도체 가격이 물가 경로의 새 변수로 제시됐다.
미국 BEA는 5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1%, 근원 PCE가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각각 0.4%, 0.3% 올라 Fed의 2% 목표와의 격차가 이어졌다.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CNBC가 인용한 Dow Jones 컨센서스 0.7%를 웃돈 1.1% 상승. 에너지 비용이 도매물가와 Fed 금리 경로에 다시 변수로 올라섰다.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최종치는 44.8로 4월 49.8과 예비치 48.2를 모두 밑돌았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8%,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올라 Fed의 물가 기대 관리 부담을 키웠다.
미국 선물시장이 다음 Fed 금리 조정 방향을 금리 인상으로 뒤집었다. 필라델피아 연준 전문가 예측 조사는 2분기 CPI를 6%로 제시했는데, 3개월 전 전망치(2.7%)의 두 배를 넘는 수치다. 30년물 미국채 금리는 5.1%를 돌파했고,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에서 금리 인상 재개 논쟁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0%(컨센서스 4.8%), 전월 대비 1.4%(컨센서스 0.5%)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원 PPI도 전년 대비 5.2%로 예상치(4.3%)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란-걸프 분쟁 이후 에너지가격 급등이 전방위 물가 압력을 가중시켰다. BofA는 연준 첫 금리인하 시점을 2027년 7월로 연기했고, Kalshi 예측시장은 그 이전 인상 가능성을 47%로 책정했다.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8% 상승해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호르무즈 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을 넘으면서 에너지 부문이 연간 17.9% 급등했고, 실질 시급은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CME 그룹 데이터 기준 시장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 30%로 반영하기 시작했다.
미시간대학교 집계 5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48.2로 역대 최저를 경신하며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폭등한 것이 주요인이며, 연준의 금리 경로와 S&P 500의 6주 연속 상승세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