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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g IRON, 광저우 공장서 자립 보행 첫 걸음…연말 양산 채비 완료

샤오펑의 휴머노이드 로봇 IRON이 9월 8일 광저우 공장 생산 라인에서 스스로 걷고 사원증을 수령했다. 76 자유도 설계로 연말 양산 일정을 확정했다.

원문: XPENG IRON Humanoid Robot Now Walks Off the Production Line 원문 보기 →

휴머노이드 로봇 작성자 Insights AI 1분 소요 출처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XPENG)의 휴머노이드 로봇 IRON이 9월 8일 광저우 공장 생산 라인을 자립 보행으로 이탈하며 양산 체제 진입을 알렸다. 허샤오펑(He Xiaopeng) CEO로부터 직접 사원증을 받는 의식도 거행됐다.

양산 일정

IRON은 2026년 말 양산 단계에 진입해 샤오펑 쇼룸과 캠퍼스에 우선 배치된다. 공식 판매와 해외 출하는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로봇 사업 부문은 8월 24일 IDG캐피탈 주도로 9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63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중국 피지컬 AI 업계 사상 최대 단일 라운드 기록이다.

기술 사양

IRON은 전신 76 자유도, 각 손 21 자유도를 갖추고 인간과 유사한 외관을 위해 완전 밀폐형 유연 격자 구조의 합성 피부를 적용했다. 허 CEO는 EV 인텔리전스 기술이 피지컬 AI 개발에 직접 전용됐다고 밝히며, 6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이 단계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경쟁 맥락

테슬라 옵티머스의 양산이 지연되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Barclays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신규 도입은 6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8월 말에는 월드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즈에서 Tiangong Ultra가 100m를 8.64초에 주파해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원문: Electrek / XPENG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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