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7개월, 기업가치 $14억 — 텐센트 지원 Naive AI의 LLM 데뷔
칭화대 교수 다이지펑이 창업한 Naive AI가 텐센트 등에서 총 $4억을 조달해 기업가치 $14.2억을 달성하고 오픈 웨이트 LLM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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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교수 다이지펑이 창업한 Naive AI가 텐센트 등에서 총 $4억을 조달해 기업가치 $14.2억을 달성하고 오픈 웨이트 LLM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바이트댄스에서 분사한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Anew Labs가 2억 9,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 가치 15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HSG·IDG Capital·Hillhouse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바이트댄스는 56% 지분을 유지했다.
캐나다 Cohere와 독일 Aleph Alpha가 약 200억 달러 합병에 최종 합의했다. 베를린·토론토 이중 본사 체제로 출범하며 유럽·북미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Anthropic이 2026년 8월까지 11개월 동안 확보한 컴퓨트 계약 총액이 5,170억 달러(약 693조 원)에 달한다고 The Information이 보도했다. 이는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감속을 촉구한 시기와 겹쳐 주목된다.
AI 추론 칩 스타트업 Positron이 8억7,500만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5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차세대 Asimov는 HBM 대신 LPDDR5X를 쓰면서 칩당 최대 2,304GB 메모리를 제공하고, 16조 매개변수 이상 모델을 단일 노드에서 처리하는 Titan에 탑재될 예정이다.
코딩 에이전트 Devin을 만든 Cognition이 2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며 기업가치를 480억달러로 끌어올렸다. 4개월 전 260억달러에서 거의 두 배가 됐고, 같은 기간 연환산 매출은 4억9,200만달러에서 약 9억달러로 늘었다.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가 삼성전자 주도의 €30억(약 3조 4,000억 원) 시리즈 D 투자를 완료해 기업가치 €210억을 인정받았다. 유럽 기술기업 역대 최대 단일 투자 기록으로, 조달 자금은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한다.
B2B GTM AI 플랫폼 Clay가 Wellington 주도로 $1.15억 시리즈 D를 완료했다. 기업가치는 $71억으로 13개월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Anthropic·Google·OpenAI 등 17,000개 이상 기업이 고객사다.
유럽 AI 기업의 자본 조달 규모가 미국 선두권과 경쟁할 수준으로 커졌다. Mistral AI는 창업 3년 만에 30억 유로 규모의 Series D를 유치했으며, 이를 유럽 기술기업 역사상 최대 지분 투자 라운드라고 밝혔다. 향후 연산 인프라와 모델 배포 확대가 자금의 실효성을 가를 전망이다.
프랑스 AI 스타트업 Mistral AI가 삼성전자 주도로 30억 유로(약 3조 9,000억 원) 시리즈 D를 마무리했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210억 유로(약 24조 원)를 넘어섰으며, 유럽 테크 기업 역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다.
삼성전자가 이끄는 투자단이 프랑스 AI 스타트업 Mistral AI에 €30억을 투입했다. 기업가치 €210억으로 유럽 기술 기업 역대 최대 단일 투자 기록이며,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AI 제3 경로'로 규정했다.
AI 데이터센터 개발사 Crusoe가 30억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300억달러에 도달했다. 10개월 전 100억달러에서 세 배로 뛴 평가는 모델 경쟁만큼 거세진 전력·GPU 공급 경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