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P 전국고용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4월 미국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은 10만9,000명으로 2025년 1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경제학자 컨센서스(12만명)를 9.2% 하회하는 결과다. 노동시장이 완만하게 해빙되고 있다는 신호로, 이번 주 BLS의 공식 비농업 고용지표(NFP) 발표가 진짜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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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피드미국과 이란이 핵 농축 동결·제재 해제·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핵심 조항으로 하는 협정 초안에 근접했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48시간 내 공식 회신할 예정이다. 기대감으로 브렌트유는 지난주 $126에서 $108대로 14% 급락했고, WTI는 심리적 지지선 $100 아래로 내려섰다. 나스닥100 선물은 1.5% 상승 중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6년 5월 5일 상장사들이 분기 10-Q 보고서 대신 반기 10-S 보고서를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공식 제안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의제를 이행하는 조치이며,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설계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해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미국 충돌로 촉발된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이 국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렸으며, 휘발유는 전년 대비 21%, 경유는 30% 각각 급등했다.
한국 증시 대표 지수 KOSPI가 2026년 5월 6일 오전 장중 7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해 최고 7252.09(전일 대비 +4.54%)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급등과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개장가는 7093.01(+2.25%)이었으나 수 분 만에 상승 폭을 두 배로 확대했다.
ECB는 4월 30일 예금금리 2.00%, 기준 리파이낸싱 금리 2.15%, 한계대출금리 2.40%를 유지했다. 핵심은 동결보다 문구 변화였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 상방과 성장 하방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는 경고가 더 선명해졌다.
Fed는 4월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핵심은 4명의 이견이었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충격이 물가를 다시 자극하는 가운데, 인하 시점에 대한 내부 균열이 표면 위로 올라왔다.
브렌트유가 $114를 넘겼다. UAE가 5월 1일 OPEC과 OPEC+를 떠난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수송 차질과 맞물린 공급 불안이 다시 가격에 반영됐다.
일본은행이 6대 3 표결로 무담보 콜금리 유도 목표를 0.75% 안팎에 유지하고 2026회계연도 근원 CPI 전망을 2.5~3.0%로 제시했다. 4월 전망보고서는 중동발 유가 충격이 성장률을 낮추는 반면 물가 위험은 상방으로 기울었다고 적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컨테이너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Brent는 장중 $100를 넘긴 뒤 배럴당 $99.03, 0.5% 상승 수준에서 거래됐다.
영국 3월 CPI는 전년 대비 3.3% 상승해 2월 3.0%에서 높아졌다. ONS는 motor fuels가 CPI와 CPIH 연간 상승률 변동의 최대 상방 요인이라고 밝혔다.
브렌트유 선물 7,990계약, 약 $760M 규모 매도가 12:24~12:25 GMT에 체결된 뒤 약 20분 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밝혔다. Reuters는 해당 헤드라인 직후 유가가 장중 최대 11% 하락했고, CFTC가 유사한 전쟁 관련 원유 거래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